
베트남 입국신고서,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핵심 요약
온라인 사전입국신고(PAI)는 필수, 건강신고서는 현재 불필요해요!
다낭,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 등 주요 공항 입국 시 온라인 PAI 작성이 의무화되었습니다. 반면, 논란이 되었던 건강신고서는 현재 시행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 입국 서류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최근 규정이 자주 바뀌면서 "건강신고서를 써야 한다", "입국신고서가 바뀌었다"는 말에 혼란스러우셨을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PAI(Pre-Arrival Information)라는 온라인 사전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미리 준비하면 공항에서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어요.
PAI 입국신고 vs 건강신고서, 한눈에 비교하기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두 가지 신고서의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즉, 나트랑, 다낭, 푸꾸옥, 호치민, 하노이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PAI를 작성하셔야 해요. 건강신고서는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제 보건부 장관의 시행 지침이 없으므로 작성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수 없이 한 번에! PAI 온라인 작성법 스텝 가이드

사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요.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5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접속
베트남 이민국 공식 PAI 포털(prearrival.immigration.gov.vn)에 접속하여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세요.
개인 정보 입력
여권 정보, 영문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여권의 영문 철자와 정확히 일치해야 해요.
여행 정보 및 제출
항공편 번호, 입국 날짜, 체류지(호텔 주소)를 입력한 후 검토하고 제출 버튼을 누르세요.
QR 코드 저장
발급된 QR 코드를 반드시 캡처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공항 와이파이가 느릴 수 있어 오프라인 저장이 필수입니다.
출발 전 체크!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입국신고서 외에도 입국 심사에서 반려되지 않으려면 아래 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권 유효기간은 정말 중요해요!
📋 입국 준비물 체크리스트
☑ 여권 내 빈 페이지 2장 이상 확보
☑ PAI QR 코드 캡처본 (휴대폰 저장)
☑ 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행 티켓 (확인 요청 가능성 有)
☑ 숙소 예약 확인서 (영문 주소 및 연락처 포함)
💡 꿀팁: 무비자 기간 확인
한국인은 관광 목적으로 최대 45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요. 한 달 살기 여행을 계획하셔도 충분한 기간이죠? 만약 45일 이상 머무신다면 반드시 e-비자(최대 90일)를 미리 신청하세요.
절대 주의! 입국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여기서 많이 실수하셔서 입국 심사 시간이 길어지거나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래 3가지만 주의해도 쾌적한 입국이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1. 가짜 사이트 주의: 검색 결과 상단에 뜨는 대행 사이트 중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이 많아요. 반드시 공식 주소(prearrival.immigration.gov.vn)인지 확인하세요.
2. QR 코드 캡처 필수: 공항에 도착해서 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하면 와이파이가 안 잡히거나 로딩이 매우 느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출발 전 갤러리에 저장해 두세요.
3. 영문 이름 일치: 여권 하단의 기계판독구역(<<< 표시 부분)에 적힌 이름 철자와 정확히 일치하게 작성해야 오류가 없습니다.
만약 PAI를 작성하지 못하고 입국하셨다면, 공항 내 키오스크에서 현장 작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최대 40분까지 길어질 수 있으니 웬만하면 미리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PAI 온라인 신고서는 언제까지 작성해야 하나요?
항공편 출발 전 72시간(3일) 전부터 작성이 가능합니다. 너무 일찍 작성하려고 하면 조회가 안 될 수 있으니, 출발 2~3일 전에 완료하고 QR 코드를 저장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 것까지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대표자 1명이 최대 10명까지 일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QR 코드는 개별적으로 발급되므로, 각 인원별 QR 코드를 모두 캡처해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건강신고서 사이트가 있다고 하는데 작성해야 할까요?
아니요, 작성하실 필요 없습니다. 2026년 7월부터 의무화된다는 공고가 있었으나, 현재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안내에 따르면 보건부의 실제 시행 지침이 없어 미시행 상태입니다. 비공식 사이트의 개인정보 요구는 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세요.


